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를 탈출한 제철소 직원 발레리아(오른쪽)가 동부 도네츠크주에 마련된 임시 수용소에서 친척들과 먼저 마리우폴을 빠져나온 아들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맞서 최후 항전을 벌이는 아조우스탈 제철소 지하에는 아직 수백 명의 민간인이 머물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네츠크/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를 탈출한 제철소 직원 발레리아(맨오른쪽)가 동부 도네츠크주에 마련된 임시 수용소에서 친척들과 먼저 마리우폴을 빠져나온 아들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군에 맞서 최후 항전을 벌이는 아조우스탈 제철소 지하에는 아직 수백 명의 민간인이 머물러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도네츠크/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를 탈출한 제철소 직원 맥심(왼쪽)이 동부 도네츠크주에 마련된 임시 수용소에서 친척들과 먼저 마리우폴을 빠져나온 아들을 품에 안고 눈물을 흘리고 있다. 도네츠크/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를 탈출한 제철소 직원 발레리아(오른쪽)가 동부 도네츠크주에 마련된 임시 수용소에서 먼저 마리우폴을 빠져나온 언니와 상봉하고 있다. 도네츠크/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한 민간인 여성이 유엔의 도움을 받아 러시아군의 포위 공격으로 두 달 가까이 고립돼 있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탈출하고 있다. 아조우스탈을 방어하는 아조우연대는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어린이와 여성 등 민간인 20명이 제철소를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 제철소 지하에는 아직도 수백 명의 민간인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리우폴/아조우연대 제공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한 어린이가 유엔의 도움을 받아 러시아군의 포위 공격으로 두 달 가까이 고립돼 있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탈출하고 있다. 아조우스탈을 방어하는 아조우연대는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어린이와 여성 등 민간인 20명이 제철소를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 제철소 지하에는 아직도 수백 명의 민간인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리우폴/아조우연대 제공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에서 민간인들이 유엔의 도움을 받아 러시아군의 포위 공격으로 두 달 가까이 고립돼 있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탈출하고 있다. 아조우스탈을 방어하는 아조우연대는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어린이와 여성 등 민간인 20명이 제철소를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 제철소 지하에는 아직도 수백 명의 민간인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리우폴/아조우연대 제공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남부 항구도시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유엔의 도움으로 탈출한 한 어린이가 버스에 앉아 있다. 아조우연대는 소셜미디어 영상을 통해 러시아군의 포위 공격으로 두 달 가까이 고립돼 있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서 어린이와 여성 등 민간인 20명이 제철소를 빠져나갔다고 밝혔다. 이 제철소 지하에는 아직도 수백 명의 민간인이 머물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마리우폴/아조우연대 제공 영상 갈무리 로이터 연합뉴스

국제적십자위원회 관계자가 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마리우폴의 아조우스탈 제철소에 고립된 민간인들의 대피를 돕기 위해 접근하며 적십자기를 흔들고 있다. 마리우폴/국제적십자위원회 제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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