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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럽

[포토] 한복 입고 족두리 쓰는 헝가리 무용수

등록 2023-06-15 18:12수정 2023-06-15 18:23

14일(현지시각) 헝가리 국립 무용단 본부에서 열린 한국 예술단체 무트댄스 환영행사에서 한국의 무용수가 헝가리 파트너에게 한복을 입혀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14일(현지시각) 헝가리 국립 무용단 본부에서 열린 한국 예술단체 무트댄스 환영행사에서 한국의 무용수가 헝가리 파트너에게 한복을 입혀주고 있다. EPA연합뉴스

한국의 예술단체 무트댄스가 15일부터 나흘 동안 제10회 헝가리 국제 연극 올림픽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부다페스트와 죄르에서 총 3회의 공연이 열린다.

1995년 그리스에서 시작된 국제 연극 올림픽은 세계 각국의 예술단체가 무용과 거리 공연 등을 통해 교류하는 축제다. 올해 행사는 헝가리에서 열리며 58개국 750개 작품이 참여한다.

헝가리 무용수들이 한국 파트너에게 헝가리 전통 민속 의상을 입혀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무용수들이 한국 파트너에게 헝가리 전통 민속 의상을 입혀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국 무용수가 헝가리 파트너에게 족두리를 씌워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한국 무용수가 헝가리 파트너에게 족두리를 씌워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무용수들이 헝가리 전통의상을 입은 한국 무용수들의 머리 매무새를 다듬어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헝가리 무용수들이 헝가리 전통의상을 입은 한국 무용수들의 머리 매무새를 다듬어주고 있다. EPA 연합뉴스

14일 헝가리 국립무용단 단원들과 한국 무트댄스팀의 단원들이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국립무용단 본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헝가리 민속춤을 추고 있다. EPA 연합뉴스
14일 헝가리 국립무용단 단원들과 한국 무트댄스팀의 단원들이 14일 헝가리 부다페스트에 있는 국립무용단 본부에서 열린 환영식에서 헝가리 민속춤을 추고 있다. EPA 연합뉴스

곽윤섭 선임기자 kwak1027@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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