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리재사진첩]
11일(현지시각)부터 나토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내 가정집에 걸린 우크라이나 국기.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11일(현지시각)부터 나토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내에 있는 국방부 건물에 대형 리투아니아 국기와 우크라이나 국기가 걸려있다. 건물 입구엔 해시태그와 함께 ‘MES NATO (우리는 나토다)’글자가 입간판으로 서있다.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내 책방에 걸린 우크라이나 국기.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나토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내 카페건물에 걸린 우크라이나 국기.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내 술집에 걸린 우크라이나 국기.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내 상점과 건물에 우크라이나 국기가 걸려있다.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11일(현지시각)부터 나토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내 약국에 걸린 우크라이나 국기.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11일(현지시각)부터 나토정상회의가 열리는 리투아니아 빌뉴스 시내 ‘우크라이나는 나토에 가입할 자격이 있다’는 구호가 전광판에 뜨고 있다. 빌뉴스/윤운식 선임기자
관련기사
연재만리재사진첩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