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들 뛰어다니고 소형 무기 소음”
현지 매체도 “러, 오블론스키 지역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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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가운데, 25일 한 여성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예프에서 폐허가 된 주택가를 걷고 있다. 키예프/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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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2-02-25 18:30수정 2022-02-25 1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