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지진 피해지역인 남부 카라만마라스에서 피해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취재진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렇게 큰 재난에 준비돼있기는 불가능하다”고 거듭 말했다. 카라만마라스[튀르키예]/AP 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지진 피해지역인 남부 카라만마라스를 방문하고 있다. 카라만마라스[튀르키예]/로이터 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지진 피해지역인 남부 카라만마라스를 방문해 정부가 마련한 이재민 텐트촌의 피해 주민들과 만나고 있다. 카라만마라스[튀르키예]/AFP 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지진 피해지역인 남부 카라만마라스를 방문해 정부가 마련한 이재민 텐트촌의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카라만마라스[튀르키예]/EPA 연합뉴스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튀르키예 대통령이 8일(현지시각) 지진 피해지역인 남부 카라만마라스에서 피해 주민들과 만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에르도안 대통령은 이날 피해 현장을 둘러본 뒤 취재진에 일부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면서도 “이렇게 큰 재난에 준비돼있기는 불가능하다”고 거듭 말했다. 카라만마라스[튀르키예]/AP 연합뉴스
여진 우려가 이어지는 가운데 8일(현지시각) 지진 피해지역인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스에서 피해 주민들이 모닥불 주위에 모여 추위를 피하고 있다. 카라만마라스[튀르키예]/AP 연합뉴스
구조대가 8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스의 지진 피해 지역에서 생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카라만마라스/EPA 연합뉴스
구조대가 8일(현지시각) 튀르키예 남부 카라만마라스의 지진 피해 지역에서 생존자 수색과 구조 활동을 하고 있다. 카라만마라스/EPA 연합뉴스
이슈튀르키예 대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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