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 한 유치원 지진 피해 현장 잔해에 지진으로 숨진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풍선이 묶여 있다. 아나돌루통신 트위터 갈무리
19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 한 유치원 지진 피해 현장 앞으로 오토바이를 탄 구급대원이 지나가고 있다. 그 뒤로 유치원 건물 잔해에 이번 지진으로 숨진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풍선이 묶여 있다. 하타이/로이터 연합뉴스
20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 한 유치원 지진 피해 현장 잔해에 지진으로 숨진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풍선이 묶여 있다. 하타이/로이터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주 한 유치원 지진 피해 현장 잔해에 지진으로 숨진 어린이들을 추모하는 풍선이 묶여 있다. 아나돌루통신 트위터 갈무리
19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아디야만 야일라코낙 마을의 쿠르드족 알레비 공동체에서 한 여성이 무너진 건물 더미 위에 웅크린 채 울고 있다. 지난 6일 발생한 지진으로 이 마을은 주택 170채가 무너지고 108명이 숨지는 피해를 입었다. 아디야만/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각) 튀르키예 하타이의 지진 피해 현장에서 한 남성이 기도하고 있다. 하타이/EPA 연합뉴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각) 튀르키예 아다나의 인질릭 공군기지에서 미군들이 구호물자를 나르는 것을 돕고 있다. 블링컨 장관은 이날 구호작업 관계자들을 만나고 하타이에서 구호 활동 현장을 둘러봤다. 아다나/AFP 연합뉴스
메블륫 차부쉬오울루 튀르키예 외교장관(왼쪽)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각) 헬기를 타고 튀르키예 남동부의 지진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아다나/AFP 연합뉴스
튀르키예를 방문 중인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각) 헬기로 튀르키예 남동부의 지진 피해 현장을 살펴보고 있다. 헬기 창문 밖으로 지진에 무너진 건물들이 보인다. 아다나/로이터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서 시민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뉴욕/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19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워싱턴 스퀘어 공원에서 시민들이 튀르키예와 시리아의 지진 피해자들을 추모하고 있다. 조화들이 놓인 광장 바닥에 분필로 ‘지진, 연대’라고 쓰여 있다. 뉴욕/게티이미지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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