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할리우드 배우 앤젤리나 졸리와 장남 매덕스가 26일(현지시각)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기 위해 워싱턴DC 백악관에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한국인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왼쪽)씨와 부인 박리혜씨가 26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리는 한미 정상 국빈만찬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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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4-27 09:57수정 2023-05-02 0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