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기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자신의 몸에 빨간색 액체를 쏟은 모습. AP 연합뉴스
프랑스 칸국제영화제에서 21일(현지시각) 우크라이나 국기색 드레스를 입은 여성이 자신의 몸에 빨간색 액체를 쏟는 모습.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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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5-23 14:15수정 2023-05-23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