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경찰 신고했지만 아직 해결책 없다” 분통
9월15일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한 주택이 현지 철거 업체의 실수로 철거됐다. 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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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10-24 16:32수정 2023-10-24 16: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