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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국제일반

김 위원장 사망 소식에 아시아 증시 급락

등록 2011-12-19 13:05수정 2011-12-19 15:03

중, 일, 홍콩 주가 큰폭 떨어져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19일 아시아 주식시장이 크게 하락했다고 AP 통신이 보도했다.

한국의 코스피 지수는 김 위원장의 사망 소식이 전해진 후 곧바도 급락하기 시작해 3.9% 떨어진 1767.89까지 크게 하락했으며 일본의 닛케이 225 평균지수도 0.8% 빠진 8331.00으로 주가가 하락했다.

홍콩의 항셍 지수는 2% 하락한 1만7929.66으로 주가가 급락했으며 중국의 상하이 종합주가지수 역시 2%가 떨어져 2178,75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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