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우한 여행…환자 상태는 양호
중국 보건당국이 후베이성 우한에서 지난달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2019-nCoV) 집단 감염 중에 ‘사람 간 전염’ 사례가 발견됐다고 공식 확인한 20일(현지 시각), 우한 지역 의료진이 전염병 전문 치료기관인 진인탄병원으로 환자를 옮기고 있다. 우한/로이터 연합뉴스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0-01-22 10:26수정 2020-01-22 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