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항에 정박 중인 ‘다이아몬드 프린세스’에 탑승한 여성 승객 한명이 일본어로 “약 부족”이라는 글자를 써넣은 일장기를 들고 있다. 요코하마/로이터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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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2-10 15:07수정 2020-02-10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