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정상회담 앞두고 워싱턴서 열려
일본을 방문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지난해 5월 도쿄 아카사카 영빈관에서 열린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와의 정상회담 때 악수를 하고 있다. 도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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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1-06 16:21수정 2023-01-06 1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