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군국주의의 상징인 야스쿠니 신사에 무단 합사된 한국과 대만,일본의 희생자 문제 해결을 위한 ‘야스쿠니 반대 공동행동’ 참가자 800여명이 14일 저녁 도쿄 메이지 공원에서 촛불을 밝히며 ‘야스쿠니 반대’라는 글자를 만들고 있다.
도쿄/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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