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저에서 “일본 쪽은 성의 갖고 합의 이행했다…한국도 그래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12일 도쿄 관저에서 기자들을 만나러 가고 있다. 도쿄/교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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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1-12 16:33수정 2018-01-12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