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소미아 종료 통고 되는 등 한국이 신뢰 관계 해쳐” 주장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6일 프랑스 비아리츠에서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 폐막에 맞춰 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비아리츠/AFP 연합뉴스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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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9-08-27 08:34수정 2019-08-27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