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토 영토문제담당상 발표
기존 100㎡에서 700㎡로 넓어져
독도 일본영토 주장 전시물도 늘어날 듯
기존 100㎡에서 700㎡로 넓어져
독도 일본영토 주장 전시물도 늘어날 듯
지난해 1월 일본 도쿄 지요다구 시세이회관 지하 1층에 개관한 ‘영토·주권 전시관’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라고 적힌 패넬을 사람들이 관람하고 있는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이슈강제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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