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시 “부적절하게 사용될지 모른다”
조선유치원 “인권 그리고 인도적 간과 못해”
조선유치원 “인권 그리고 인도적 간과 못해”
![지난해 11월 조선학교 유아교육 무상화 제외 조처에 반대하는 재일동포와 일본 시민들이 2일 ‘조선학교 유치원 차별하는 정책 용서할 수 없다’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을 때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지난해 11월 조선학교 유아교육 무상화 제외 조처에 반대하는 재일동포와 일본 시민들이 2일 ‘조선학교 유치원 차별하는 정책 용서할 수 없다’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을 때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600/338/imgdb/original/2020/0311/20200311503961.jpg)
지난해 11월 조선학교 유아교육 무상화 제외 조처에 반대하는 재일동포와 일본 시민들이 2일 ‘조선학교 유치원 차별하는 정책 용서할 수 없다’라고 쓴 펼침막을 들고 거리를 행진했을 때 모습. <한겨레>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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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3-11 22:54수정 2020-03-11 23: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