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던 지난 25일 이스라엘이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외곽을 공습했다. 현장에 있던 이란 혁명수비대 고위급 인사가 사... 2023-12-30 10:00
[한겨레S] 주일우의 뒹굴뒹굴 만화멸망한 세계에서 우리가 나비를 쫓는 이유한 해가 끝날 때마다 엔트로피 법칙을 생각한다. ... 2023-12-30 10:00
※ 영화의 주요 줄거리를 다루고 있어 관람 경험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연말이 되면 누가 시키지 않아도 ‘올해의 ○○○’ 리스... 2023-12-30 10:00
원칙과 상식이 실종된 사회는 약육강식이 지배하는 동물의 세계와 다르지 않다. 상대를 죽여서라도 살아남겠다는 동물적 본능... 2023-12-30 09:00
안녕하세요. 논썰의 손원제입니다.‘김건희 주가조작 특검법’이 28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지난 4월 국회 패스트트랙(... 2023-12-30 09:00
지난 21일 부산 해운대구의 인디게임 개발 스타트업인 ‘써니사이드업’ 사무실. 20대 직원들이 ‘숲속의 작은 마녀’ 게임 업데... 2023-12-30 09:00
다음주의 질문40여년 전 아우구스토 피노체트의 독재 시절 제정된 헌법을 폐기하고 21세기에 맞는 새로운 헌법을 채택하려던 ... 2023-12-30 09:00
‘자유’를 외치며 등장한 윤석열 정부 2년차에 김수영의 시를 다시 읽는다. 검열과 반공 이데올로기에 압사당할 것 같은 좌절... 2023-12-30 09:00
비옷도 없이, 스틱도 없이, 온몸으로 달려드는 비바람을 맞으며 가파른 산길을 오르고 있었다. 안경을 때리는 굵은 빗줄기에 ... 2023-12-30 09:00
“The Last 33 Years of Chun Doo-hwan: Why He Never Yielded”By Jeong Ah-eun SidewaysNot long ago, people were talking a... 2023-12-30 08:07
경남 남해와 거제, 전남 여수 같은 곳에는 도시에서 직장 잘 다니다가 낚시에 ‘미쳐’ 바닷가로 내려와 낚싯배 선장을 하거나 ... 2023-12-30 08:00
2023-12-30 07:00
2023년이 저문다. 지배권력이 장악에만 열을 올리고 역사는 퇴행시켰던 대한민국의 1년은 사실상 삭풍만 몰아치는 한겨울이었... 2023-12-30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