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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수는 없죠

등록 2016-06-02 10:34수정 2016-06-02 10:36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1233차 정기 수요시위‘가 열리고 있다.

참가자들이 소녀상 뒤 벽에 붙일 메세지를 적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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