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서울 을지로 옛 국가인권위원회 옥사 광고탑에서 363일 동안 고공농성을 벌인 한규협(사진 위쪽 빨간 머리띠 두른 이)씨와 최정명씨가 8일 오후 농성을 끝내고 내려오자 경찰이 연행해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서울 을지로 옛 국가인권위원회 옥사 광고탑에서 363일 동안 고공농성을 벌인 최정명씨가 8일 오후 농성을 끝내고 내려오자 경찰이 연행해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류우종 기자 ryu@hani.co.kr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서울 을지로 옛 국가인권위원회 옥사 광고탑에서 363일 동안 고공농성을 벌인 한규협씨가 8일 오후 농성을 끝내고 내려오자 경찰이 연행해 구급차에 태우고 있다. 류우종 기자 ryu@hani.co.kr
기아자동차 사내하청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서울 을지로 옛 국가인권위원회 옥사 광고탑에서 363일 동안 고공농성을 벌인 한규협(왼쪽)씨와 최정명씨가 8일 오후 농성을 끝내고 내려오기 전 취재진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기아자동차지부 사내하청 노동자 전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지난해 6월 서울시청앞 옛 국가인권위원회 굉고탑 위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간 최정명(45. 모자쓴이) 씨와 한규협(41)씨가 지난 1년간의 농성을 풀고 내려오기에 앞서 8일 오전 그동안 외로움을 달래면서 키우던 콩잎에게 마시던 물을 마지막으로 주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기아자동차지부 사내하청 노동자 전원의 정규직화를 요구하며 지난해 6월 서울시청앞 옛 국가인권위원회 굉고탑 위에서 고공농성에 들어간 최정명(45. 모자쓴이) 씨와 한규협(41)씨가 지난 1년간의 농성을 풀고 내려오기에 앞서 8일 오전 그동안 함께했던 세월호 노란 깃발을 만져보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