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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덩굴이 내게 한 말

등록 2022-07-07 18:04수정 2022-07-08 02:37

조롱박, 수세미, 나팔꽃, 여주…. 하늘을 향해 오르며 여름 풍경을 그려주는 덩굴식물들. 꽤 높은 곳까지 오르지만, 결코 자신의 힘만으로는 오를 수 없죠. 덩굴이 감고 올라갈 줄, 혹은 자연의 나무를 사다리 삼아 타고 올라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죠. 그러곤 바라보는 사람들에게 말할 것 같아요. 당신도 누군가의 꿈을 키우는 사다리가 돼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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