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청개구리의 독

등록 2022-07-21 18:26수정 2022-07-22 02:35

밤나들이 나온 청개구리입니다. 귀엽게 보이지만 독이 있어서 손으로 만진 뒤 눈을 비비면 실명할 수도 있다니 조심해야겠습니다. 남의 말을 잘 듣지 않고 반대로만 행동하는 사람을 보고 ‘청개구리’라고 하지요. 서로에게 독이 되는 반대를 위한 반대를 내려놓고 진심으로 상대를 배려하고 공감해줄 때, 이 세상 행복지수가 높아지지 않을까요.

사진가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사설] 대결정치·여사의혹·정책실패만 남은 윤 대통령 전반기 1.

[사설] 대결정치·여사의혹·정책실패만 남은 윤 대통령 전반기

트럼프와 코인, 뜻밖의 밀월 [헬로, 크립토] 2.

트럼프와 코인, 뜻밖의 밀월 [헬로, 크립토]

[사설] 정권퇴진 집회 강경대응한 경찰, 국민과 싸우겠다는 건가 3.

[사설] 정권퇴진 집회 강경대응한 경찰, 국민과 싸우겠다는 건가

참모들은 왜 윤 대통령 회견 말리지 않았나 4.

참모들은 왜 윤 대통령 회견 말리지 않았나

“나는 금투세 내겠소”, 듣고 싶었던 그 말 [아침햇발] 5.

“나는 금투세 내겠소”, 듣고 싶었던 그 말 [아침햇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