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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강재훈의 살핌] 토끼의 설 인사

등록 2023-01-19 18:28수정 2023-01-20 02:05

달려라, 달려. 여러분 안녕! 저는 ‘검토’라고 해요. 계묘년이 검은 토끼의 해라서 ‘검토’냐고요? 아닙니다, 귀를 쫑긋 세워 세상 소식 들어보니 토식이나 토순이 같은 순박한 이름으로는 안 되겠기에 앞에 ‘검’자를 붙여 개명했어요. 요즘 ‘검’자가 대세라던데요. 여러분도 설날을 맞아 개명해보세요. 검소, 검양, 검말, 검용, 검쥐, 검범…. 재밌죠?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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