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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눈물에 눈빛이 산란했다

등록 2023-10-25 19:26수정 2023-10-26 02:39

시간대별 행적 확인, 기존 국정감사 기록 비교 등을 연신 내려 적는다. 사랑하는 가족의 죽음에 규명해야 할 진상은 무엇이 남았는지, 손은 쉴새 없이 바쁘지만 안경 너머 눈에는 눈물이 고인다. 이태원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지난 23일 서울 변호사회관에서 열린 ‘10·29 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제 보고회’에서 한 유가족의 눈물을 보는 내 마음도 덩달아 착잡해진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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