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관계가 다시 긴장 상태를 맞았다. 아직도 시골 마을 담에는 간첩신고를 알리는 오래된 알림판이 지워지지 않은 채 흔적이라도 남아 있다. 남북이 통일되는 그날은 언제 오려는지.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남북관계가 다시 긴장 상태를 맞았다. 아직도 시골 마을 담에는 간첩신고를 알리는 오래된 알림판이 지워지지 않은 채 흔적이라도 남아 있다. 남북이 통일되는 그날은 언제 오려는지.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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