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간첩신고

등록 2010-12-15 21:28

남북관계가 다시 긴장 상태를 맞았다. 아직도 시골 마을 담에는 간첩신고를 알리는 오래된 알림판이 지워지지 않은 채 흔적이라도 남아 있다. 남북이 통일되는 그날은 언제 오려는지. 강재훈 선임기자 <A href="mailto:khan@hani.co.kr">khan@hani.co.kr</A>
남북관계가 다시 긴장 상태를 맞았다. 아직도 시골 마을 담에는 간첩신고를 알리는 오래된 알림판이 지워지지 않은 채 흔적이라도 남아 있다. 남북이 통일되는 그날은 언제 오려는지.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남북관계가 다시 긴장 상태를 맞았다. 아직도 시골 마을 담에는 간첩신고를 알리는 오래된 알림판이 지워지지 않은 채 흔적이라도 남아 있다. 남북이 통일되는 그날은 언제 오려는지.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내란을 일으키려다 사형당하다 1.

내란을 일으키려다 사형당하다

앞으로도 우린 파쇼와 싸우게 된다 [아침햇발] 2.

앞으로도 우린 파쇼와 싸우게 된다 [아침햇발]

[사설] 윤석열·국힘의 헌재 흔들기 가당치 않다 3.

[사설] 윤석열·국힘의 헌재 흔들기 가당치 않다

나라야 어찌 되든, 윤석열의 헌재 ‘지연 전략’ [뉴스뷰리핑] 4.

나라야 어찌 되든, 윤석열의 헌재 ‘지연 전략’ [뉴스뷰리핑]

윤석열은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5.

윤석열은 또 무슨 짓을 할지 모른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