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봄의 힘, 생명의 힘

등록 2015-03-29 18:28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목련 등 밝고 화려한 꽃들이 피어나 온 세상을 봄색으로 밝히고 있다. 마음속으로 봄을 맞는 사람들은 어쩌면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소리소문 없이 새 생명을 피워내는 이름 없는 새싹들로부터 더 큰 힘을 얻는지도 모르겠다. 생명은 다 소중하다. 그들도 모두 봄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A href="mailto:khan@hani.co.kr">khan@hani.co.kr</A>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목련 등 밝고 화려한 꽃들이 피어나 온 세상을 봄색으로 밝히고 있다. 마음속으로 봄을 맞는 사람들은 어쩌면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소리소문 없이 새 생명을 피워내는 이름 없는 새싹들로부터 더 큰 힘을 얻는지도 모르겠다. 생명은 다 소중하다. 그들도 모두 봄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개나리, 진달래, 산수유, 목련 등 밝고 화려한 꽃들이 피어나 온 세상을 봄색으로 밝히고 있다. 마음속으로 봄을 맞는 사람들은 어쩌면 열악한 환경을 이겨내고 소리소문 없이 새 생명을 피워내는 이름 없는 새싹들로부터 더 큰 힘을 얻는지도 모르겠다. 생명은 다 소중하다. 그들도 모두 봄이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최상목의 자기합리화…‘석열이형’에게 미안해서 [1월6일 뉴스뷰리핑] 1.

최상목의 자기합리화…‘석열이형’에게 미안해서 [1월6일 뉴스뷰리핑]

을사년의 ‘저주’ [유레카] 2.

을사년의 ‘저주’ [유레카]

‘개같이 뛰고 있다’…쿠팡은, 국가는 무얼 했나 [6411의 목소리] 3.

‘개같이 뛰고 있다’…쿠팡은, 국가는 무얼 했나 [6411의 목소리]

비루한 엘리트들 [한겨레 프리즘] 4.

비루한 엘리트들 [한겨레 프리즘]

범고래가 윤석열에게 가르쳐 준 것 [남종영의 인간의 그늘에서] 5.

범고래가 윤석열에게 가르쳐 준 것 [남종영의 인간의 그늘에서]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