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진도 팽목항에 머무는 동안 한 시민이 ‘진실을 인양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행령 폐지를 주장하려 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1년 전 오늘도 그랬다.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으라.”
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진도 팽목항에 머무는 동안 한 시민이 ‘진실을 인양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행령 폐지를 주장하려 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1년 전 오늘도 그랬다.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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