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가만히 있으라

등록 2015-04-16 18:40수정 2015-04-16 18:40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진도 팽목항에 머무는 동안 한 시민이 ‘진실을 인양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행령 폐지를 주장하려 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1년 전 오늘도 그랬다.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으라.” 
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진도 팽목항에 머무는 동안 한 시민이 ‘진실을 인양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행령 폐지를 주장하려 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1년 전 오늘도 그랬다.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으라.” 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박근혜 대통령이 16일 진도 팽목항에 머무는 동안 한 시민이 ‘진실을 인양하라’고 적힌 손팻말을 들고 시행령 폐지를 주장하려 하자 경찰이 막아서고 있다. 1년 전 오늘도 그랬다.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으라.”

진도/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