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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서울중앙지검 이상득 귀가

등록 2015-10-08 18:38

모든 사안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만사형통’으로 불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이 6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측근 소유의 협력업체를 통해 포스코로부터 수십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부축을 받으며 검찰을 드나들었던 그는 조사받을 때는 ‘꼿꼿’했었다는 검찰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모든 사안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만사형통’으로 불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이 6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측근 소유의 협력업체를 통해 포스코로부터 수십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부축을 받으며 검찰을 드나들었던 그는 조사받을 때는 ‘꼿꼿’했었다는 검찰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모든 사안에 큰 영향력을 행사하며 ‘만사형통’으로 불린 이명박 전 대통령의 형 이상득 전 의원이 6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에서 측근 소유의 협력업체를 통해 포스코로부터 수십억원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조사를 받고 나와 차량으로 향하고 있다. 부축을 받으며 검찰을 드나들었던 그는 조사받을 때는 ‘꼿꼿’했었다는 검찰 관계자의 전언이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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