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포토에세이] 분단 70년, 이산 아픔 70년

등록 2015-10-11 18:38수정 2015-10-20 20:49

[포토에세이]
[포토에세이]
오는 20~26일 금강산에서 이산가족 상봉이 예정돼 있다. 지금까지 19차례의 상봉이 진행되는 동안 생존 이산가족 100만여명 중 상봉 희망자인 12만명의 1.5%에 해당하는 1956명만이 만났을 뿐이다. 나머지 가족들 대부분은 여전히 가슴앓이를 하고 있다. 사진은 지난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KBS) 사옥 앞. 시민들이 1983년 <한국방송>이 생방송으로 진행했던 이산가족 찾기 운동을 재현한 전시물을 둘러보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김용현 “의원 아닌 요원”, SNL 찍나 [1월24일 뉴스뷰리핑] 1.

윤석열-김용현 “의원 아닌 요원”, SNL 찍나 [1월24일 뉴스뷰리핑]

윤석열은 왜 이리 구차한가 2.

윤석열은 왜 이리 구차한가

이진숙 탄핵 기각이 방송 장악 면죄부는 아니다 [사설] 3.

이진숙 탄핵 기각이 방송 장악 면죄부는 아니다 [사설]

숨가쁜 세상, 심호흡을 권한다 [노정혜 칼럼] 4.

숨가쁜 세상, 심호흡을 권한다 [노정혜 칼럼]

‘-장이’와 ‘-쟁이’ [말글살이] 5.

‘-장이’와 ‘-쟁이’ [말글살이]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