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살아 있는 소망, 사람 사는 세상

등록 2016-05-05 19:55수정 2016-05-05 21:57

지난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사랑채의 벽에는 고 신영복 선생이 쓴 ‘사람 사는 세상’ 액자와 노 전 대통령의 손녀 서은영양의 낙서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봉화산과 봉하마을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이 방에서 노 전 대통령은 방문객들에게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대해 여전히 말하고 있었다.  
김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난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사랑채의 벽에는 고 신영복 선생이 쓴 ‘사람 사는 세상’ 액자와 노 전 대통령의 손녀 서은영양의 낙서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봉화산과 봉하마을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이 방에서 노 전 대통령은 방문객들에게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대해 여전히 말하고 있었다. 김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지난 1일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의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사저가 일반에 처음 공개됐다. 사랑채의 벽에는 고 신영복 선생이 쓴 ‘사람 사는 세상’ 액자와 노 전 대통령의 손녀 서은영양의 낙서가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봉화산과 봉하마을이 한눈에 내다보이는 이 방에서 노 전 대통령은 방문객들에게 ‘사람이 먼저인 세상’에 대해 여전히 말하고 있었다.

김해/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군·경호처도 검사처럼 무한 복종할 줄 알았나 1.

윤석열, 군·경호처도 검사처럼 무한 복종할 줄 알았나

그 폭동은 우발이 아니다…법원으로 간 ‘백골단’ 2.

그 폭동은 우발이 아니다…법원으로 간 ‘백골단’

문제는 윤석열이 아니다 [김누리 칼럼] 3.

문제는 윤석열이 아니다 [김누리 칼럼]

대추리의 싸움…평택 미군기지 확장 이전에 맞서다 4.

대추리의 싸움…평택 미군기지 확장 이전에 맞서다

트럼프, 브렉시트, 그리고 고립의 경제 비용 [세상읽기] 5.

트럼프, 브렉시트, 그리고 고립의 경제 비용 [세상읽기]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