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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니언 칼럼

[옵스큐라] 되살아나는 용역깡패의 악몽

등록 2016-07-28 18:29수정 2016-07-28 20:11

갑을오토텍은 2014년 12월 경찰과 특전사 출신으로 사원을 뽑아 노동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한 ‘노조 파괴 용병’ 사건의 당사자다. 회사는 1년 반 뒤인 지난 26일, 노조의 쟁의행위에 맞서 직장폐쇄를 단행하고, 경비용역 투입 신고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전국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 갑을상사 앞에서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 투입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갑을오토텍은 2014년 12월 경찰과 특전사 출신으로 사원을 뽑아 노동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한 ‘노조 파괴 용병’ 사건의 당사자다. 회사는 1년 반 뒤인 지난 26일, 노조의 쟁의행위에 맞서 직장폐쇄를 단행하고, 경비용역 투입 신고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전국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 갑을상사 앞에서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 투입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갑을오토텍은 2014년 12월 경찰과 특전사 출신으로 사원을 뽑아 노동자들에게 폭력을 휘두르게 한 ‘노조 파괴 용병’ 사건의 당사자다. 회사는 1년 반 뒤인 지난 26일, 노조의 쟁의행위에 맞서 직장폐쇄를 단행하고, 경비용역 투입 신고서를 경찰에 제출했다. 전국금속노조 갑을오토텍지회 조합원 가족과 시민사회단체 회원들이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갈월동 갑을상사 앞에서 ‘직장 폐쇄와 용역깡패 투입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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