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오피니언 렌즈세상

[옵스큐라] 더 이상 죽이지 말라

등록 2012-04-19 19:03

“더 이상의 죽음은 막아야 한다.” 22번째 희생자를 낸 쌍용자동차 사태에 대해 문화예술인들이 지난 16일 서울 중구 정동 대한문 앞에서 절박한 목소리를 담아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박재동 화백, 정지영 감독, 방송인 김미화씨, 심재명 명필름 대표 등이 참석했다.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며 조각가 전미영(가운데)씨 등이 밀가루를 뿌리며 씻김을 표현하는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

김봉규 기자 bong9@hani.co.kr

<한겨레 인기기사>

인터넷 쇼핑몰 물건, 단순변심으로도 환불가능
김형태·문대성 “박근혜 위해”…박근혜, 스타일 구겼다
서울시 “9호선사장 해임 명령할 계획”
MB 시장때, 우면산터널도 맥쿼리에 ‘퍼주기 계약’
‘자살 영주 중학생’ 죽음부른 ○○패밀리는…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오피니언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1.

윤석열이 연 파시즘의 문, 어떻게 할 것인가? [신진욱의 시선]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2.

“공부 많이 헌 것들이 도둑놈 되드라” [이광이 잡념잡상]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3.

‘단전·단수 쪽지’는 이상민이 봤는데, 소방청장은 어떻게 알았나?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4.

극우 포퓰리즘이 몰려온다 [홍성수 칼럼]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5.

‘영혼의 눈’이 썩으면 뇌도 썩는다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