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정치부 기자의 손
한 기자가 국회에서 정당의 회의 내용을 노트북 컴퓨터로 받아치고 있다. 손톱은 네일아트로 개성을 살렸다. 개성이 넘치고, 수시로 변신하는 모습이 좋다. 그가 노트북에 받아친 내용도 기사로 변신하고, 역사의 기록이 될 것이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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