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에세이] 각종 폭력신고는 117
서울시내 한 경찰서에 폭력 예방 홍보물이 걸려 오가는 이의 시선을 끌고 있습니다. 학교폭력과 성폭력, 아동폭력들이 심각한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우리 사회가 약자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사회로 나아가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