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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의 다큐] 평화의 상생과 공존

등록 2017-12-22 19:33수정 2017-12-22 19:46

하늘엔 영광, 땅에는 평화. 서울 견지동 조계사 일주문 앞에 성탄절 축하 트리와 조형물이 불을 밝히고 있다. 총무원장 설정 스님은 “낮은 곳에서 어려운 이웃을 먼저 챙기고 살피신 예수님의 삶을 되새겨야 한다”는 상생과 공존의 의미가 담긴 축하 메시지를 통해 세상 모든 이웃이 평화롭기를 소망했다. 성탄절을 나흘 앞두고 충북 제천 스포츠 시설 화재로 운명을 달리한 안타까운 희생자들의 명복을 기원한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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