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수 할머니 면담…“유엔 고문방지협약 통한 위안부 해결 나설 것”
정의당 심상정 대선 후보가 29일 국회 본청에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 할머니와 면담을 하고 있다. 이 할머니는 국제사법재판소(ICJ) 회부 추진위원회 대표 자격으로 심 후보를 만났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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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10-29 18:07수정 2021-10-29 1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