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 398회 임시회 5차 본회의에 참석한 한 의원이 메신저 피싱 문자에 답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22-07-25 16:28수정 2022-07-25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