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강제동원 배상안, 국가 자존심 짓밟는 ‘계묘늑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평화·안보대책위원회 제4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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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3-07 11:52수정 2023-03-07 1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