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의원들 전원 불참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이른바 노란봉투법으로 불리는 노동조합법 2조와 3조 개정을 요구하며 지난 7일 오후 국회 앞에서 차량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날 시위에는 대우조선·현대삼호중공업의 하청노동자와 대리운전·학습지 등 특수고용노동자도 함께 참여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전해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지난 2월21일 오전 열린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노동조합법 2·3조 개정안을 상정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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