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림역 인근 상가 골목에서 행인을 상대로 흉기를 휘두른 조선(33)씨가 지난 7월23일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관악경찰서에서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 향하는 호송차로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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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3-09-12 17:59수정 2023-09-12 2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