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여성의원들 “공천 30% 할당”
김영선 의원(오른쪽에서 네번째)을 비롯한 한나라당 여성국회의원 모임인 여성전진네트워크 소속 의원들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2008년 총선 지역구 여성 공천 30%할당’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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