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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부적절한 훈수’

등록 2008-10-16 01:49

15일 오전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한나라당 박종희 간사에게서 전달된 메모를 살펴보고 있다. 메모의 내용은 안 이사장의 낙하산 인사에 대해 야당의원들이 질의가 있더라도 발끈하지 말라는 당부가 적혀있으며 메모 맨 아래 박종희라는 이름을 지운 흔적이 보인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15일 오전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한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한나라당 박종희 간사에게서 전달된 메모를 살펴보고 있다. 메모의 내용은 안 이사장의 낙하산 인사에 대해 야당의원들이 질의가 있더라도 발끈하지 말라는 당부가 적혀있으며 메모 맨 아래 박종희라는 이름을 지운 흔적이 보인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안택수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15일 오전 국회 정무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박종희 한나라당 간사한테서 받은 메모를 살펴보고 있다. 메모의 내용은 “안 이사장의 낙하산 인사에 대해 야당의원들이 질의가 있더라도 발끈하지 말라”는 등의 글귀가 적혀있으며 맨 아래 ‘박종희’라는 이름을 지운 흔적이 보인다. 강재훈 선임기자 khan@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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