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북녘의 겨울놀이

등록 2011-01-07 21:22

북녘의 겨울놀이   북한 어린이들이 7일 오전 황해북도 개풍군 매골마을 들녘 얼음판 위에서 썰매를 타거나 공을 차며 놀고 있다. 이 사진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강 건너편을 찍은 것이다. 최근 북한군은 우리 군의 호국훈련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 태세 명령을 해제했고, 한미연합사령부도 대북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2단계에서 평시 수준인 3단계로 낮췄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북녘의 겨울놀이 북한 어린이들이 7일 오전 황해북도 개풍군 매골마을 들녘 얼음판 위에서 썰매를 타거나 공을 차며 놀고 있다. 이 사진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강 건너편을 찍은 것이다. 최근 북한군은 우리 군의 호국훈련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 태세 명령을 해제했고, 한미연합사령부도 대북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2단계에서 평시 수준인 3단계로 낮췄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북한 어린이들이 7일 오전 황해북도 개풍군 매골마을 들녘 얼음판 위에서 썰매를 타거나 공을 차며 놀고 있다. 이 사진은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오두산 통일전망대에서 임진강 건너편을 찍은 것이다. 최근 북한군은 우리 군의 호국훈련에 대비한 특별경계근무 태세 명령을 해제했고, 한미연합사령부도 대북 정보감시태세인 워치콘을 2단계에서 평시 수준인 3단계로 낮췄다.

파주/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최상목, 위헌 논란 자초하나…헌재 선고 나와도 “법무부와 논의” 1.

최상목, 위헌 논란 자초하나…헌재 선고 나와도 “법무부와 논의”

이재명,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힘 싣나…우클릭 행보 가속 2.

이재명, 반도체 ‘주52시간 예외’ 힘 싣나…우클릭 행보 가속

법치 근간 흔드는 윤석열·국힘…헌재 협공해 ‘불복 판짜기’ 3.

법치 근간 흔드는 윤석열·국힘…헌재 협공해 ‘불복 판짜기’

최상목에 “헌재 결정 무시하라”는 권성동…그 얄팍하고 무지한 노림수 4.

최상목에 “헌재 결정 무시하라”는 권성동…그 얄팍하고 무지한 노림수

최상목 쪽 “헌재가 마은혁 불임명 위헌 결정해도 법무부와 논의” 5.

최상목 쪽 “헌재가 마은혁 불임명 위헌 결정해도 법무부와 논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