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준비위원회’ 참여 단체 대표들이 18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한 참가자가 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정리해고 철회와 노조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지난 13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인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한진중공업·유성기업 노동자들과 함께 ‘희망단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세상을 바꾸는 민중의 힘 준비위원회’ 참여 단체 대표들이 18일 오전 서울 덕수궁 대한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동안 한 참가자가 땀을 흘리고 있다. 이들은 정리해고 철회와 노조탄압 중단을 촉구하며 지난 13일부터 무기한 단식농성 중인 김영훈 민주노총 위원장과 한진중공업·유성기업 노동자들과 함께 ‘희망단식’을 하겠다고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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