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 일감 몰아주기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며 전 보좌관의 부축을 받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지 3년여 만에 다시 소환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포스코 일감 몰아주기 비리 연루 의혹을 받고 있는 이상득(80) 전 새누리당 의원이 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출석하며 전 보좌관의 부축을 받고 있다. 이 전 의원은 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지 3년여 만에 다시 소환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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