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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국회·정당

[포토] 새누리 ‘친박’ 최고위원들, 김무성없이 회의

등록 2016-03-17 10:48수정 2016-03-17 11:30

새누리당 서청원(왼쪽부터) ·이인제·김태호 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 부속실에서 간담회를 하던 중 취재진이 들어서자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새누리당 서청원(왼쪽부터) ·이인제·김태호 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 부속실에서 간담회를 하던 중 취재진이 들어서자 자리에서 일어서고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새누리당 서청원(왼쪽부터) ·이인제·김태호 최고위원과 원유철 원내대표가 17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회의는 김무성 대표가 최고위원회의 소집 자체를 반대해 원 원내대표 주재로 서, 김, 이 최고위원과 김정훈 정책위의장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 최고위가 아닌 간담회 형식으로 열렸다.

새누리당 김태호(왼쪽), 서청원 최고위원이 17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 부속실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새누리당 김태호(왼쪽), 서청원 최고위원이 17일 오전 국회 원내대표실 부속실에서 얘기를 나누고 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7일 오전 자신이 최고위원회를 취소해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따로 간담회를 열고 있는 동안 공천갈등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17일 오전 자신이 최고위원회를 취소해 친박계 최고위원들이 따로 간담회를 열고 있는 동안 공천갈등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손사래를 치며 국회 의원회관 자신의 집무실로 들어가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김경호 이정우 선임기자 jijae@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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