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국회가 열리면서 여야 모두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첫 파행으로 시작됐다. 5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본회의에서 회의가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과 새누리당 의원의 설전이 이어지자, 정진석 새누리 원내대표가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의사진행을 논의하기 전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20대 국회가 열리면서 여야 모두 상생의 정치를 하겠다고 했다. 하지만 정작 첫 파행으로 시작됐다. 5일 오전 국회 본청에서 열린 대정부질문 본회의에서 회의가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과 새누리당 의원의 설전이 이어지자, 정진석 새누리 원내대표가 박주선 국회부의장과 의사진행을 논의하기 전 김동철 국민의당 의원과 이야기하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