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정치 국회·정당

국민의당 “투표가 세상을 바꾼다”

등록 2017-05-09 11:51수정 2017-05-09 14:02

김철근 대변인 “87년 이후 최고 투표율로 기억되길”
김철근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대변인은 9일 오전 논평을 내어 “투표만이 유권자의 생각을 정치인에게 전달하는 유일한 도구다. 투표만이 세상을 바꾼다”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다.

김 대변인은 “이번 대선은 원내 5개 정당이 모두 끝까지 완주하는 선거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특정정파, 특정지역만 대변하는 양당 독점 시대가 끝나고, 다양한 가치관에 대한 유권자 열망을 투표로 실현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또 “우리사회에 다양한 가치관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정치인들에게 각인 시킬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투표”라며 “많은 역사적 의미와 기록이 남겠지만, 87년 민주화 이후 최고의 투표율을 기록한 선거로 후세들에게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혜정 기자 idun@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정치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체포 저지’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 1.

‘윤석열 체포 저지’ 박종준 경호처장 경찰 출석

윤석열 탄핵 찬성 64%, 반대 32%…국힘 34%, 민주 36% [갤럽] 2.

윤석열 탄핵 찬성 64%, 반대 32%…국힘 34%, 민주 36% [갤럽]

권성동 “포장만 바꾼 박스갈이법”…두번째 내란 특검법도 반대 3.

권성동 “포장만 바꾼 박스갈이법”…두번째 내란 특검법도 반대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 재추진… 국힘, 양심 있으면 반대말라” 4.

이재명 “채상병 특검법 재추진… 국힘, 양심 있으면 반대말라”

전광훈은 빳빳, 윤상현은 굽신…“대통령감” “존귀하신 목사님” 서로 극찬 5.

전광훈은 빳빳, 윤상현은 굽신…“대통령감” “존귀하신 목사님” 서로 극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