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안 처리 법정기한인 12월2일 넘기게 돼
“일자리 안정자금, 아동수당 등 새 사업 많아
예산 확정 빨리 돼야 차질없이 준비 가능”
“일자리 안정자금, 아동수당 등 새 사업 많아
예산 확정 빨리 돼야 차질없이 준비 가능”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8월29일 오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 나와 ‘2018년 정부예산안’ 등에 대한 질문에 답한 뒤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강창광 기자 chang@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